에버스핀이 2014년 2월 28일 첫 출발을 시작하여 전세계 IT 보안을 위해 열심히 달려와 어느덧 창립 8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8년 간 IT보안 컨설팅 분야를 전문으로 다이내믹 보안을 창안하여 고객의 귀중한 자산과 정보 보호를 위하여 일해온 에버스핀은 꾸준한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였는데요. 오늘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에버스핀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독보적 기술로 설립 5년 만에 급속 성장
디지털 기술이 생활의 전반에 적용되어 정보보안의 위협은 갈수록 고도화되고 있는데요. 이에 에버스핀은 고객의 자유롭고 안전한 온라인 세상을 위해 세계 최초로 다이내믹 보안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해커들이 침입하는 엔드포인트를 보호하기 위해 매일 변화하는 소스코드로 철통방어막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죠. 기존 변하지 않는 소스코드 방식과는 다른, 타사들이 쉽게 따라올 수 없는 독보적 기술로 설립 5년 만에 국내 주요 은행을 고객으로 확보하였고, 2천만 달러 해외 투자 유치, 일본, 인도네시아, 인도에 합작회사를 설립하는 등 급속 성장을 이어왔습니다. 또 작년 10월에는 노량진 자체 신사옥으로 이전도 했답니다.
오늘도 해킹 걱정없는 온라인 세상을 위해 열심히 뛰는 에버스핀의 핵심 서비스 3가지
변하지 않는 코드로 만들어진 보안 제품들, 결국 해커에게 분석되고 해킹되기에 기존의 사이버보안이 안고 있는 본질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탄생한, 매일 새로운 형태의 보안코드로 해킹을 방지하는 에버세이프
인공지능(AI) 플랫폼이 화이트리스트 탐지방식으로 실시간 악성 앱을 잡아내는 페이크파인더
고객사의 보안 취약점을 발견하여 실질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델타포스
국내·외 각종 경진 대회 수상으로 검증된 실력파 IT보안기업
정보통신기술이 거친 패러다임의 변화를 겪으며 나날이 발전하는 것처럼 에버스핀의 보안도 새로운 변화에 발맞추어 더욱 더 성장하고 도전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에버스핀의 도전정신과 열정은 국내·외 각종 대회를 휩쓸어 그 실력을 최고로서 인정 받았습니다.
변화를 두려워 하지 않으며, 틀 안에 갇히지 않는 새로움을 추구해온 8년의 시간,
앞으로도 쭉 10년, 20년, 30년 다가올 미래에도 트렌드를 날카롭게 읽고 혁신적인 IT기술을 창조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주어진 책임을 다하여 전세계 유저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세상을 위해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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