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스핀 사내 이벤트 1st 안녕하세요! 오늘은 에버스핀 최초로 진행하게 된 ‘스피너스데이’에 대해 소개 드리려고 합니다. 에버스핀이 이곳 노량진에 자리잡은지도 반년이 훌쩍 넘었는데요, 신사옥으로 이전하고나서 각 부서들은 층별로 뿔뿔이 흩어져 버렸어요ㅜㅜ 짱짱한 신사옥! 하지만 이산가족이 되어버린 에버스핀 식구들 그러다보니 팀 간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답니다. 원활한 소통은 기업의 근간!(사견입니다;;)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업무가 유연하게 진행되기 어렵겠죠. 경영진과 실무진 사이도, 타 부서 팀원 사이에도 신속한 의사결정에 애로가 생겨버리니까요. 그래서 준비한 스피너스데이! 이번에 처음 명명한 네이밍인데요, 끊임없이 회전한다는 의미를 내포한 에버스핀의 ‘스핀’을 활용한 타이틀입니다. 이날을 위해 ..

회사 이야기/Culture&Event 2022. 8. 1. 10:41

에버스핀이 2014년 2월 28일 첫 출발을 시작하여 전세계 IT 보안을 위해 열심히 달려와 어느덧 창립 8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8년 간 IT보안 컨설팅 분야를 전문으로 다이내믹 보안을 창안하여 고객의 귀중한 자산과 정보 보호를 위하여 일해온 에버스핀은 꾸준한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였는데요. 오늘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에버스핀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독보적 기술로 설립 5년 만에 급속 성장 디지털 기술이 생활의 전반에 적용되어 정보보안의 위협은 갈수록 고도화되고 있는데요. 이에 에버스핀은 고객의 자유롭고 안전한 온라인 세상을 위해 세계 최초로 다이내믹 보안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해커들이 침입하는 엔드포인트를 보호하기 위해 매일 변화하는 소스코드로 철통방어막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죠. 기..

회사 이야기/Culture&Event 2022. 3. 7. 15:28

코로나19 사전 자가진단키트로 감염예방 함께해요~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새해가 밝았습니다! 오늘은 구정 명절을 쇠고 2022년 첫 출근하고 작성하는 포스팅이에요! 이웃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도 에버스핀 블로그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이번 명절은 주말까지 합쳐져 총 5일의 긴 연휴였는데요. 코로나시대를 햇수로 3년째 보내고 있는 지금, 명절의 풍경도 많이 달라진 것 같아요. 멀리 떠나는 여행보다는 가족들과 함께 또는 나홀로 ‘집콕’을 선택하는 ‘집콕족’도 많아졌다고 하는데요. 저도 마찬가지로 집콕하면서 배달음식도 시켜먹고, 가까운 공원 산책, 짧은 등산, 새해 다짐&목표 적어보기 등을 해보며 집에서부터 멀리 떨어지지 않고도 무척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전에는 황금같은 연휴기간에 여..

회사 이야기/Culture&Event 2022. 2. 3. 18:07

“수고했어, 올해도!” 2021 에버스핀 종무식 12월 30일 에버스핀 종무식이 있었습니다. 2021년도 여전히 코로나와 함께하여 익숙했던 과거와는 달라진 일상을 보내고 있지만, 낯선 새로움 속에서도 지혜롭게 싹트며 성장한 에버스핀 멤버들이 다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1 종무식은 비대면으로 이루어졌는데요, 언택트 시대를 맞이한지도 2년 차 인지라, 비대면 행사이지만 자연스럽고 매끄럽게 진행되었습니다. 에버스핀은 2021년 AI 시스템을 이용한 악성 앱 탐지 솔루션 ‘페이크파인더’를 출시로 다수 국내 ·외 금융권에 도입이 되었고, 높은 인지도와 더불어 보이스피싱 사고 예방을 앞장서는 보안업계의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또한 신사옥으로 이사를 오면서 한층 개선된 환경에서 일..

회사 이야기/Culture&Event 2022. 1. 6. 17:37

언택트 시대, 임직원 모두 함께 즐기는 소통 이벤트 지난 12월 에버스핀 사옥에서는 임직원 소통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업무가 달라 인사만 나누는 사이, 재택근무로 아주 조금 소원해진 사이, 신사옥 이전 후 부서별로 나뉘어 각층을 사용하다보니 예전보다 멤버들 간 마주치는 빈도가 줄어듬 등을 해소하기 위해 에버스핀 안에서 다함께 즐길 수 있는 소통이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 시대인 만큼, 한 곳에 모여 북적북적하게 대면 소통을 할 수 없는 현실로, 이 제한적인 상황을 넘어선 ‘비대면 소통 이벤트’가 우리에게 필요했던 것이죠. 그럼 언택트 시대, 만나지 않아도 만난 것 같은 공감대 형성 200% 달콤살벌했던 이벤트 현장 속 함께 보실까요? 나의 짝꿍은 누구일까요? 띵동, 12월 셋째주 뜨끈뜨끈한 ..

회사 이야기/Culture&Event 2022. 1. 6. 17:36

뒤늦게 알리는 에버스핀 사옥이전 소식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알짝(?) 늦은 감 있지만, 에버스핀 사옥 이전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에버스핀은 2014년 2월 설립 후 여의도, 신수동 등 여러 사무실을 거쳐 가산동에서 3년을 지내다 지난 10월 동작구 노량진동으로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사무실 이전은 에버스핀 직원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도 설레고 의미 있는 소식이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사옥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사옥이 생긴 것 만으로도 매우 기쁜 일인데, 한강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위치와 새롭게 리모델링된 내부 환경 덕분에 직원들의 마음은 이사 전부터 부풀어 올랐습니다. 이사 준비과정과 이동, 정리하는 동안 낯설고, 챙겨야 할 것들이 정말 많았는데요, 꼼꼼하고 사려깊은 임직원들의 협동..

회사 이야기/Culture&Event 2021. 12. 16. 15:11

안녕하세요. 에버스핀입니다. 에버스핀, 뭐 하는 곳이에요?? 코로나가 앞당긴 비대면 시대, 여러분의 귀중한 정보는 안녕하신가요? 비대면 서비스가 늘어난 만큼 온라인에서의 정보 유출 위험성도 함께 커지고 있는 요즘인데요. 에버스핀은 이러한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사용자와 비즈니스를 보호하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IT 보안기술을 개발하는 IT스타트업입니다. 저희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다이내믹 보안 기술을 국내·외 유수의 금융기관 및 정부기관에 도입했고요, 기술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30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하고, 해외 사업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답니다😊 “Always new”, 에버스핀은 새롭게, 내일은 더 새롭게 일합니다.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

회사 이야기/Culture&Event 2021. 12. 16.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