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보안컨설팅]에버스핀 델타포스, 보안 진단부터 속 시원한 해결책까지 제안합니다

기업 보안, 진행은 해야겠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도통 모르신다고요?

에버스핀의 보안 컨설팅 델타포스

 

에버스핀의 보안 컨설팅 서비스, 델타포스

 

최근 사이버 범죄는 보이스피싱 일변도의 과거에서 벗어나 스마트폰에 악성앱 설치를 유도하는 스미싱이 일반화되었습니다. 웹 서비스 역시 지속적인 기술발전이 이뤄지면서 그에 따라 더욱 다양한 취약점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최근 코로나의 영향으로 많은 기업들이 재택근무를 도입하면서 원격 업무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과정에서 수많은 취약점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 취약점들을 전부 파악하고 보안을 강화하는 것은 기업 입장에도 매우 어려운 일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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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기업들은 위와 같은 상황에 대비해 자신들의 시스템 속 근본적인 보안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는 것에 대해 고민하게 됩니다. 무작정 솔루션을 도입하기 전에 꼼꼼한 진단 과정을 거치는 것이 보안성 제고에는 아주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죠. 또 솔루션 도입으로 성공적인 방어 체계를 구축하게 되면, 오히려 내부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소홀해지는 경향이 있기도 합니다. 같은 이유로 솔루션에만 의지하기보다, 전문가급 역량을 갖춘 보안인력 배치를 원하기도 하죠.

 

 

보안도 진단이 중요하다

 

이런 고민을 가진 기업들을 위한 보안 컨설팅 서비스 델타포스를 소개합니다. 

델타포스는 기업들의 보안 취약점을 찾고 이를 통한 모의해킹을 진행하면서 근본적인 보안 문제를 발본색원합니다. 

모의해킹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뉘는데요, 소스코드까지 모든 정보를 오픈하고 해킹을 진행하는 ‘화이트박스 해킹', 테스트용 앱과 관리자 페이지 등 일부 정보가 오픈된 ‘그레이박스 해킹’, 마지막으로 그 어떤 정보도 제공하지 않고 진행되는 ‘블랙박스 해킹'이 바로 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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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해커의 시선으로 진행하는 블랙박스 해킹은 아무런 정보가 없기때문에 취약점을 찾는데 더 용이하다

델타포스의 모의해킹은 블랙박스 해킹을 우선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무런 정보도 주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되기에 실제 해커와 같은 시선으로 진단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게다가 에버스핀의 델타포스 팀은 실제 해커들보다도 우수한 해킹 역량으로 어설픈 방어 체계는 순식간에 돌파할 수 있는 실력을 갖췄죠.

이런 델타포스의 보안 컨설팅의 효과는 이미 많은 클라이언트를 통해 입증된 바 있습니다. 일본 최대 증권사 SBI증권과 독보적 유전자 분석기술을 가진 EDGC에 블랙박스 해킹을 활용한 보안 컨설팅을 진행했고, 중동의 산유국 오만 정부에는 보안 교육을 진행해 자체적인 보안체계 수립이 가능하도록 도왔습니다. 이 밖에 많은 클라이언트들이 델타포스의 도움을 받았지만, 보안 컨설팅의 특성상 고객사의 정보를 외부에 공개하지 못하는 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델타포스의 고객사들. 왼쪽부터 SBI증권, EDGC, 오만 국기

 

 

 

이렇듯 기업들에게는 단순한 솔루션 도입보다 자신들의 취약점을 잘 알고 대처하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델타포스는 보안에 대해 더욱 심도 있는 고민을 하고 있는 기업에게 철저한 진단과 최적의 제안으로 방향성을 제시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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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포스와 함께 여러분의 서비스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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