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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스핀 on 미디어] 'K해킹 보안'에 깐깐한 日금융사도 반한 에버스핀_매일경제 인터뷰

정보마당/미디어 속 에버스핀

by Foreverspin 2022. 8. 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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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해킹 보안'에 깐깐한 日금융사도 반했다

지난 달, 주력 일간지 매일경제에서 노량진 에버스핀 사옥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바로 저희 에버스핀 하영빈 대표님의 인터뷰가 예정되었기 때문인데요, 이 날 매일경제 기자님과 대표님은 두시간 가량 에버스핀에 대해 심도있는 대화를 나눴습니다.

에버스핀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탄생한 주력 제품들. 그에따른 의미있는 성과들은 물론, 국내 클라이언트의 보안을 위해 여러 위협을 효과적으로 막아낸 사례, 해외 대기업과 합작법인을 설립한 사례 등... 에버스핀을 관심있게 지켜봐 온 언론의 흥미와 기대가 온전히 느껴지는 인터뷰 기사였습니다.

 

 

`K해킹 보안`에 깐깐한 日금융사도 반했다 - 매일경제 (mk.co.kr)

 

`K해킹 보안`에 깐깐한 日금융사도 반했다

보안솔루션 기업 에버스핀 독보적 해킹·피싱 보안 기술로 한국 이어 일본 금융권도 주목 농협·기업銀·코스콤 등서 도입 日 진출 후 SBI그룹서도 채택 전 세계 20곳 조인트벤처 목표

www.mk.co.kr

 

 
에버스핀 하영빈 대표(좌)와 인터뷰를 진행중인 기자

 

에버스핀의 주력제품인 '에버세이프'와 '페이크파인더'는 상당수의 국내 금융사에서 실제 운용중에 있습니다.
탁월하고도 독보적인 기술력을 통해 아무도 따라올 수 없는 보안 성능을 자랑하고 있기 때문이죠.

이런 이유로 매일경제와의 인터뷰 외에도 많은 언론사와 미디어에서 에버스핀에 대해 궁금증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올해 에버스핀은 업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보안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는 첫 걸음마를 디뎠습니다.
앞으로의 에버스핀, 더욱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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